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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특명 "1인승 자동차 만들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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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2013-09-05 11:18

 -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최근 향후 '퍼스널 모빌리티(Personal Mobility)' 시장이

    형성될 것으로 보고 "1인승 자동차 개발에 관심을 가지라"고 임직원들에게

    주문하며 연구 착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짐

  -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"정 부회장은 퍼스널 모빌리티가 가까운 미래에는 가구의

    세컨드 차량으로써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시장 조사와 기술 개발 등

    현대차그룹의 각 연구소들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"이라고 전함

  -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퍼스널 모빌리티 개발은 연간 140만대 선에서 점차 감소하여

    올해 130만대 판매가 예상되는 내수시장의 위축과도 연관이 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

  -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에게도 퍼스널 모빌리티 개발은 화두가 되어가고 있어

   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갖춘 소형 이동 수단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메르세데스-벤츠는

    이미 19982인용 자동차인 '스마트'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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